이사가서 또 당해도 그냥 계약 끝날 때까지 참는게 다라니ㅡㅡ
나가고 싶으면 최소 복비랑 월세 3달치는 걍 손해 봐야 되네ㅡㅡ
담배충이랑 집주인만 존나 개꿀 빤다 시발
안 나갈 거면 그냥 담배냄새 맡으면서 돈이나 내라니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불공평한 계약이 있나ㅡㅡ
계약서에 금연이니 뭐니 있어도 딱히 소용도 없댄다
아 시발 더러워서 남의 건물에 돈내고 못살겠다
근데 부모 잘못 만나서 또 개좆같은 집을 구해야 된다
그래서 다음엔 2층 구석 살려고
예전에 딱 그런데 살았지만 옆집 병신이 물 존나 새는데도 안 고쳐서 나만 영문도 모른채 엄청 당하다가 존나 손해 보고 겨우 이사함 ㅡㅡ
걍 죽는 거밖에 답이 없어
언제나 결론은 똑같
202호 한남충시발년은 귀머거리새낀지 저능아새낀지 교육이 안통하고 앞으로 몇달은 더 참아야됨 ㅡㅡ
그러다 이사가도 또 저런 애자년 만날 확률 최소 70퍼
지금 흡연충시발년 땜에 소음은 걍 무시하고 있는데
전에 살던 집은 평수 좀 컸는데도 여기보다 훨씬 시끄러움
개새끼가 24시간 짖어대고ㅡㅡ 인간년들도 존나 떠들었음
나도 새벽 아무때나 큰소리로 떠드는 걸로 참고 살았지만 못할짓
그때도 벽틈으로 담배냄새 기어들어왔었는데 내 방 아니라 무시했었고
나중에 공고 붙어서 나가서 담배질하는 거 같긴 했음
근데 어떤 년이 그러는지 당연히 몰랐는데 옆집 문 열리고 한남충 나갈때 마주쳐서 바로 앎 ㅡㅡ
담배쩐내 지려서ㅡㅡ
그러니까 이동네에서 어느 건물을 가든 저런 대가리에 총들이대도 주둥이에 담배 물고 있을 한남충 시발년들을 피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게 결론...
근데도 월세를 내야 한다니
제발 좀 급사했으면 좋겠다
나 흡연충 집주인시발년 부동산미친년 중 하나라도
아니면 저년들 제발 내 병이라도 걸려라
그럼 자살할듯
법이고 인간이고 죄다 노답이니까
집주인시발년이 월세 받아처먹으면서도 문자고 전화고 씹어대거나 대충 알았다고만 하고 해결을 안하지
부동산 저능아년들이랑 쌍으로 사기침
서로 떠넘기더니 결국은 아무도 해결할 노력을 1도 안하고 있던 ㅡㅡ
지는 아무 상관이 없거든
내가 돈 잔뜩 물어주고 중간에 나가면 오히려 개이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