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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실리콘투 +41.3% 빌빌대서 걍 시초에 팖 수수료 2천원 빼면 9천원 남네ㅡㅡ KODEX 인버스 +1.5% 한달전에 산 게 팔렸다... 어제 아스플로 꽝 오늘 원준 꽝 근데 NH 일 존나 안하네 왜케 느려터짐 씨유테크 6천원밖에 안하는 주제에 수수료 2천원이라 개아까워 아바코 +2.8% 웬일? 1퍼에 걸어놨었는데 VI 걸려서 조금 더 먹음 매수할 돈 생김 이엠텍 +1.0% 아무것도 안사지다가 3시 넘어서 겨우 사졌는데 5분만에 팔림 씨유테크 청약 안했다 6천원짜리 주제에 수수료 2천원 너무 건방져 2021. 9. 29.
9/15 실리콘투 아침에 이미 경쟁률 0.8이었나... 지금은 0.4네ㅡㅡ 아바코 +5.3% 어제 종가에 걸었어야 되는데 빼먹어서 시외에 걸었더니 안 팔리더만 오늘 잘 올라서 팔고 나옴 오리온홀딩스 +3.0% 와 두달이나 갖고 있었네 노답 대신증권 팔까 생각중 2021. 9. 15.
9/14 현대미포조선 +0.0% 버리고 싶어서 본전에 정리 중 바이오플러스 청약 완료 하나금융지주 옛날옛적에 물린 거 간만에 손절 좀 했다 ARIRANG 고배당주 +1.4% LG디스플레이 +1.0% 바디텍메드 +1.9% 진짜 별볼일없는 하루였네 그래도 예수금은 좀 늘었다 사진 것도 하나도 없어가지고 바이오플러스 경쟁률 0.61로 마감 실리콘투도 벌써 높던데ㅡㅡ +시외 한온시스템 +1.0% RFHIC +1.1% 갑자기 급등 바이오플러스 1주 당첨! 2021. 9. 14.
이랜드몰 출석체크 12일 개근도 실패했는데 7일 채워놓고 500원 받는 거 옛날 생각(월말까지 출석 가능)만하다 날짜 놓침 ㅡㅡ 이벤트 또 할 거 아니면 어차피 받아도 소용없지만... 홈플 퀴즈 오늘도 오전 오후 둘 다 10점 ㅡㅡ 뇌장애들 섬유유연제 존나 써대네 머저리 그자체 그냥 써도 병신 같은데 남의 집까지 냄새 오지게 풍길 정도로 들이부음 아이큐 70각 진짜 피해주는 방법도 가지가지 남 괴롭히려고 태어난 새끼들 존나 오래 삶 책 당첨됐다 영화 스태프의 대화를 담은 인터뷰집이라는데 재미는 음... 없겠지... 어쨌든 빨리 읽어버리는 게 목표 당첨된 거든 예전에 산 거든 무조건 안 읽는 중 ㅡㅡ 이북 읽을 시간도 모자라서 그냥 나중을 대비해 엄마 집에 한권씩 옮겨놓기만 하고 있음; 2021. 9. 14.
복권 이번주도 꽝이다 집 살 방법이 복권 뿐인데 3주에 한 번 정도 당첨 ㅡㅡ 대충 한 주에 한 개 사서 1/3 본전;;; 근데 큰 돈이 한꺼번에 들어올 가능성이 이거밖에 없어서 그냥 한다 많이 사는 건 돈 아깝고 안하긴 아쉬워서 하는 정도 로또는 직접 받으러 가기 싫어서 안하고 연금복권은 가끔 하다가 당첨도 잘 안되고 기다리기도 지루해서 안한다 그나마 1등 당첨금 큰 트리플럭만 거의 하는데 한주에 천원써서 삼주에 한번 천원 당첨;;; 정확히 계산은 안해봤지만 일년에 삼만원 정도 손해인 듯 ㅡㅡ 있으나 없으나 똑같은 돈이라 계속 한다 증명서 발급받으러 가야되는데 귀찮아서 모른척해야겠다 적금 들어야 하지만 너무너무 나가기 싫음 좀아까 밥까지 먹어서 더 걍 억지로 나가볼까... 무조건 알람을 해놔야 함 귀찮아서 ..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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