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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 홍수연 )

by dbsldbsl 2022.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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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이 소꿉친구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

딱히 재미는 없지만 그냥저냥 보고 있었는데 중간에 끔찍한 장면이 나온다

몸살 며칠 앓겠다는 남주한테 여주와 여주엄마(의레기)가 독침 쏘겠다고 난리침 ㅎㄷㄷ

여주새엄마 상병신

지네 집 돈 보고 결혼한 남자가 전부인 만나고 다니는데도 존대하면서 따짐 ㅋㅋㅋ

그모양이니까 겨우 저런놈이랑 결혼했지 ㅉㅉ

이혼남이 애도 못낳게 하면서 지 애만 키우라는데도 좋다고 부자부모까지 버리고 신나게 살다가 왜 이제 와서 당한척?

지도 의레기라 돈 잘 벌텐데 자청해서 을의 위치에서 염병

저런년들 땜에 여자인권이 아직도 이모양

토나온다 남주

어렸을 때 컵 깨서 여주몸에 아직도 남아있는 상처를

지가 남긴 흔적이라고 좋아함 개변태

우웩

대드는 여자 밥맛 없으니까 따지지 말라는 한남충을 왜 만남???

장난으로라도 저딴 소리하면 없던 정도 떨어질 듯

아무리 결혼할 사이라도

열 달 배아프게 해주겠다는 역겨운 말을 보고 싶진 않은데ㅡㅡ

진짜 최악이다

구려 죽겠네

무슨 지네 집 가서 엄마한테 요리를 배우래?

연애프로에서도 남자가 훨씬 요리 많이 하는데

​2010년이 아니라 1970년인 줄

옛날옛적 우결만 봐도 요리잘하는 남자 잘만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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